비 오는 휴일 아침 :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

에밀리 디킨슨

다작의 미국 시인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8.09 08:45 수정 2020.08.13 08:47

  

이 시에서 에밀리 디킨슨은 희망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먼저 희망은 우리 내면의 날개달린 영혼이다. 절망에 깊이 빠져도 희망의 노래를 부를라 치면 어느샌가 날개를 펄럭이며 희망이 내곁으로 달려온다.

 

희망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내게 다가온다.죽음을 걷어버리고...종말이 다가온다 하더라도 놓치마라 희망의 작은 소리를...작은 노래를...

 

우리는 희망을 얻기위해 비굴할 필요없다. 그래서도 안된다....희망이라는 영혼의 날개를 펄럭이며 내게 다가온다..때가 되면....

 

절망의 시간에도 희망은 언제나 앞에 있는 것.

어디선가 이리로 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우리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싸워서 얻고 지켜야 할 마지막 보루

Copyrights ⓒ 개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