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미선동 전면에 나서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계기 이용

화춘잉, ‘I can’t breathe’ 트윗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6.29 22:26 수정 2020.07.04 13:13

George Floyde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미국의 시위가 폭동양상으로 확대 전개되면서 중국 외교부 대변인 화춘잉은 트위터에 ‘I can’t breathe’란 표현으로 트윗하면서 조지 플로이드에 대한 미 경찰의 진압을 비아냥댔다 반면 미 국무부 대변인 모건 오테이거스는 전세계의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법치의 편에 서야하며 홍콩에서 약속을 저버린 중국 공산당에 책임을 지워야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미국의 국난을 조롱하자 한 네티즌은 홍콩 경찰이 시민들을 폭력 진압하는 사진을 게재하고, 홍콩의 자유시민들도 숨을 쉴 수 없다. 홍콩 젊은이들의 목을 조른 홍콩 경찰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환춘잉은 모든 생명은 소중하며 중국은 아프리카계 흑인편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에 반대 한다면서 미국을 조롱했다.

 

그러자 또 다른 네티즌은 6.4 천안문 학살 사진들을 올리고, 중국 공산당에게는 중국인을 제외한 모든 이들의 생명이 소종하다고 반박했다.

 

폭동이 할퀴고 간 LA에서는 폭도 1500,산타 모니카에서는 400여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과격분자의 95퍼센트가 외지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워싱턴 DC의 백악관 부근에서 발생한 폭력 시위에서는 200년 역사의 교회도 방화로 불탔다.

그런데 당시 방화 폭동 현장이 담긴 영상에서는 저우,콰이저우,콰이콰이도망가라 빨리빨리 중국어가 들렸다. 백악관에 물건을 투척하는 현장에서 지령을 내리는 이나 이를 듣는 이나 모두 중국인이란 확실한 물증이다.

 

재미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이 소식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뒤에 조용히 숨어있다가 일을 마치면 도망가기로 한 것 아니었나?

맞다. 그렇게 큰소리로 외치니 이 동영상이 전 미국에 퍼졌다.

 

뉴욕 맨하탄의 차이나타운에서도 차옆에서 중국인으로 보이는 시위자가 검은 옷으로 갈아입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미국 경찰이 체포한 AntiFa 조직원들은 미국 주재 중국의 대사관, 영사관과 밀접한 연계가 있다는 폭로도 나왔다.

 

AntiFa는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이론과 유격전,재물약탈,폭력행위에 조직원을 가입시키는 방법을 배운다고 말했다. 중국 통전부 소속 익명의 이 네티즌은 중공이 건국이후 자유 세계에서 풀뿌리 공산운동을 계속해왔으며, 2015년부터 지금까지 쏟아부은 돈만해도 375억달러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순즈양이라고 밝힌 이는 기왕에 미국에서 추방당하게돼, 공산당을 위해 호기를 부려봤다. 공산당을 지지하는게 뭐 어떠냐, 길거리에서 바바리를 입고 소란을 피운 건 우리들이다.”라고 까지 말했다.

 

실제로 LA에서 체포된 폭도 가운데는 중국계가 여럿 있으며,아예 대놓고 시위대는, 시진핑 어르신의 명을받아 약탈하고 이를 내다 판다고 말하는 이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제 이성을 되찾자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조지의 동생 테런스 플로이드는 도대체 워하는 짓이냐? 당신들의 폭력적 행위는 죽은 형을 다시 살리지 못한다.”고 말해 호응을 받기도했다.

 

이제 AntiFa의 폭력시위에 환멸을 느낀 흑인들이 오히려 약탈 행위를 저지하기 시작했다.

달라스에서 AntiFa 조직원들이 투척용 벽돌을 쌓아놓고 한 여성이 이를 시위대에 나누어주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반발 기류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또 켄터키주 루이스빌에서는 흑인들이 인간띠를 만들어 경찰을 보호하기도했다.

뉴욕의 모나핸이라는 경찰관도 뉴욕을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기위해 폭력의 고리를 끊어 원래대로 회복해야 한다고 설득해 이에 감동한 흑인과 포옹하기도했다.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는 미국인,중국인,베트남인들이 모여 메사추세츠의 봉쇄를 해제해 경기를 되살리고 공산주의와 결별해야한다고 촉구했다.또한 메사추세츠는 중국 공산당에 대항해야 밝은 미래가 있다고 말하기도했다.

 

미 동부에서 서부까지 시위로 사회의 혼란을 바랐던 중국의 전략이 실패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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