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폭동 중국인 유학생 약탈 점입가경

중국 유학생, 폭동틈타 약탈

중국 개입 조직적 움직임 예의주시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6.23 20:21 수정 2020.07.01 09:25


폭동을 틈타 상점에서 약탈한 명품을 자랑한 중국인 유학생도 있었다.

자신이 위안훙루이(袁宏睿)’라고 밝힌 인물은 SNS에 명품 사진들을 잔뜩 올리면서 내가 시애틀에서 약탈한 구찌 가방이라고 과시했다.

중국인 유학생 위안훙루이(袁宏睿)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구찌 가방 약탈 자랑 게시물/화면 캡처
약탈한 명품을 판매한다고 올린 중국 게시물. 왼쪽 하단에는 영어로 ‘에르메스 매장에 가서 핸드백을 가져다줄 수 있느냐’는 누군가의 문의 메시지가 보인다. | 화면캡처

 

또 다른 중국인 유학생도 명품 사진을 SNS에 올린 뒤 이번 폭동으로 루이비통이 2개 늘었다고 했다.

 

이러한 중국공산당의 미국 내 폭동 조장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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