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같은 삶

佛畵의 상징

연꽃의 10가지의미

연화를 닮은 사람,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6.21 10:33 수정 2020.06.28 12:04

 

이제염오(離諸染汙)

진흙탕에도 물들지않고,주변 부패와 환경에 물들지않고 고고하게 자란다.

 

불여악구(不與惡俱)

연잎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않는다.물이 연잎에 닿으면 미끄러져 굴러 떨어지고 흔적도 남기지않는다.

 

계향충만(戒香充滿)

연꽃이피면 물 속의 온갖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만이 가득하여 인간애 느끼도록 훈훈하게만든다.

 

본체청정(本體淸淨)

연꽃은 어디서도 푸르고 맑은 줄기와 잎의 청정함을 잃지않는다.

 

면상희이(面相熙怡)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따라서 보는이로 하여금 인자하고 화평한 마음이 들게한다.

 

유연불삽(柔軟不澀)

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하여 바람이나 충격에 강하다.생활이 유연하고 융통성을 갖게하는 서정을 길러준다.

 

견자개길(見者皆吉)

연꽃을 꿈에 보면 길하다고하여 부러 길가다 보거나 지니기를 생활에서 하는 사람은 길하게된다.

 

개부구족(開敷具足)

연꽃은 필히 열매를 맺듯 그 선행도 결과도 그와같이 맺어진다. 좋은 씨앗을 맺도록 인연지으기를 가르친다.

 

성숙청정(成熟淸淨)

연꽃은 만개했을 때 색이 곱기로 유명하다.만개한 연꽃은 보노라면 마음과 몸이 맑고 포근해진다. 인품 역시 만개한 연꽃처럼 성숙해지라.마음을 열면 맑아진다.

 

생이유상(生己有想)

연꽃은 날때부터 다르다. 넓은 잎에 긴대,싹에 이르기까지 그래서 꽃이 피어야 알 수 있는 다른 꽃과는 달리 태어날 때부터 달라 존경스럽고 기품을 갖고 태어난다.

남루한 옷속에서도 인격은 빛을 발한다.

 

애써 감추어 모습 드러내지 않더라도 줄기만을 보아도,싹만으로도 연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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