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태 안보전문가 진단 및 전망

김정은 신변문제 발생 확인

미국방, 북사태대비 ‘광범위한 계획’

김정은 군사이벤트 등장 가능성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4.29 18:30 수정 2020.05.05 15:04

미국 행정부가 정보 당국자의 말을 인용 특이한 점 없으나 김정은 건강하기를 바란다수준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나왔다.그러나 행정부 고위 당국자 김정은 수술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면서 종전의 태도와 다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미국 국방부 정보 당국자의 말을 인용하면 미 정부는 김정은 유고상황에 대비 광범위한 계획을 갖고있다고 밝혔다. 4.12이후 미 정부 관계자는 평양 내부 모든 통신이 갑자기 끊겼다.“면서 이같이 밝히고 김정은 관련된 정보가 단 하나도 새나가지않도록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당국자의 말을 인용,

김 위원장이 받은 수술이 실패했다고 들었다.“ 면서 현재 그의 상태가 정확히 어떤지 모른다.“고 답변했다.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관계자는 김정은이 최근 건강이상과 관련 의학적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현재 그의 상태를 파악중에 있다.“라며, ”단지 그가 뇌사.위독한 상태일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미 상원의원 정보위원장인 린지 그레엄 공화당의원의 김정은 사망 혹은 식물인간 아니면 이상한일이라고 말한 인터뷰가 폭스 뉴스와의 통화에서 직접 밝힌 점은 매우 특이한 상황이다.

 

린지 그레엄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는 상당히 지근거리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정황속에서 전문가들과 각국 정부 당국자 및 외신을 종합해 볼 때 다음과 같은 확인된 사실과 전망이 매우 높은 가능성이 있다고 대체적으로 보고 있다.

1.김정은이 4.12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으며,

2.향산 진료소,김만유 병원 심장전문의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으나,수술 실패로 초기 위중 상태였으나 현재 불투명

3.원산 송도원 특각으로 이동 평양의료진이 치료중이다 아니면 봉화진료소에서 비밀리에 치료중일 수도있다.

4.현재 북의 철저한 정보 차단으로, 추가 건강상태 확인은 불가능하고,

5.북한 군,권력기관은 정상으로 작동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중국의 국경지역 군이동과 중국 대외연락 고위 인사가 북한 방문한 것으로 볼 때 김정은의 정상 활동은 못하고있는 것이 틀림없다.

 

<사진자료인용>

전망.

1.김정은이 별탈이 없을 경우

조만간 중태설 불식을 위해서라도 행보에 나설 것. 최소한 열흘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볼 수있다. 더욱 길어진다면 평양내의 온갖 무성한 소문을 막을 수단을 잃게되기 때문에 그 후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을 북한당국도 잘 알고있을 것이다.

2. 최고지도자 건재 과시위해-군사 이벤트 등의 행사에 전격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3.김정은 유고 혹은 정상 활동이 불가능할 경우

김여정의 그간 행보로 볼 때 대행 체제 혹은 집단 지도 체제로 인해 북한 내부는 치열한 권력 다툼의 서막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4.중국은 북한 200km 이내로 진입을 시도할 경우 미국의 반응이 매우 관심거리이고 미국의 초강경대응의 경우 한반도에서의 전쟁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5.전쟁은 최후 수단이고 서로에게 이익이 될 수 없으므로 어떤식으로든 타협을 이끌어낼 경우 분단 한국의 분할 통치라는 과거로의 경험으로 되돌아갈 수 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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