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내부동요’ 우려 침묵 계속

김정은 ‘이상설’ 확산

문정부,대북 정보망 정상인가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4.29 11:51 수정 2020.05.04 21:33


지난 21일 미 CNN과 한국 데일리NK의 북한 김정은의 건강이상설 보도와 이에따른 이상 징후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김정은의 열차 원산항에서 머물고있고,중국 의료진의 평양파견 또 일본의 한 매체에서는 김정은 사망설과 식물인간 보도까지 이어지고있으나 이와같은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도 북한은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며 아무런 반박도 내놓지않고 단지 김정은의 동정만 보도하고 있다.

 

자료화면:REUTERS


26일 삼지연건설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원산 갈마지구 해안관광지구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북한 매체 김정은 동정보도가 사진없이 전해진 것이 전부다. 이런 내용은 모두 김정은 업적사업이라고 북한에서 선전하고있는 사업으로 관련 사진은 없고, 김정은 사망설까지 나오며 관련 의혹이 증폭하고 있으나 북한 당국은 관련 소식에 대해서 계속 침묵하고 있다.

 

한편 한국 정부는 북한 김정은의 건강에 특별한 문제는 없으며 북한군 등의 이상징후도 보이지않는다.”고만 밝히고 있다


 

그러나 정성장 세종 연구소 북한연구 센터장은 김정은의 건강이 일시적으로 부분적 이상이 발생했기 때문에 북한이 그것을 부정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만약 김정은 상태가 위중하다면 의료시설이 빈약한 원산에 계속 체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평양으로 옮겨져서 봉화진료소 같은 데서 치료를 받고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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