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신변이상 확대해석’경계

주성하 탈북 기자 ‘김정은 관종주의식’

가벼운 외상드으로 잠시 모습 감춰

북한 지도층 변화 감지못해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4.28 21:25 수정 2020.05.04 17:04

 


반면 탈북 출신의 주성하 북한 관련 전문기자는 북한에 대한 여러시각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 기자는 북한의 움직임과 관련해서 외신 보도를 반박하며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북한 1호 시설로 최고의 시설을 갖춘 봉화진료소가 있으며 이곳 의료진은 신체 각 부위별 최고의 의료진이 있어 구태여 의료시설을 분산시킬 이유가 없어 향산진료소등을 이용할 필요없다면서, 김정은 주변에서 봉화진료소 의료진이 조를 짜 교대로 밀착 의료관리를 하기 때문에 급작스런 변고 발생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았다.

 

또한, 김정은 신상에 관해서는 뇌사.중태.마취를 몇 시간씩 할 정도의 큰 수술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급박한 비상상황의 경우 가동되는 비상 시스템이 가동되지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또한 현재 북한의 상황에서도 김정은 명의로 외국 수반에게 편지를 비롯 생일상도 가는 것으로 볼 때 아무리 북한이 사기체제의 집단이라 하더라도 소생 가망없는 김정은을 사칭하는 행위는 불가하다는 것이다.

 

,김정은 핵심 측근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 가능성도 그렇게 높아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 근거는 지금 북한의 코로나 대응은 매우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으며, 심지어 코로나 발생 감염자는 조용히 사라지고, 그로인해 옮겨진 접촉자는 평안남도 전염병 예방원에 격리 조치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행기로 들어온 외국인, 해외 파견 귀국 내국인은 평성시 장사산 여관에 격리조치된다면서 평양주재 외국대사만 대표부에서 장수관여관에 가도록 계획이 짜여져있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방역지침을 위반해 죽은 사람들은 상당히 많지만, 감염자로 처형된 사람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전염병 예방원과 장수산 여관등이 조용한 것으로 볼 때 일반에는 코로나가 퍼지지않았다고 볼 수 있으며, 그럼에도 김정은을 비롯 고위간부와 측근등이 감염되었을 가능성 역시 낮다고 보는 것이다.

 

김정은이 최근 주요 행사에 불참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절대1인 독재 정권에서 김정은이 주요 행사에 불참한다고해서 비난하거나 책임을 물을 수 없으며 오히려 그것이 전례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존엄 그자체의 행위 모든 것이 법으로 남게되고 또 인정받게되는것이라는 인식이 북한 사회에 깔려있다고 주장했다.

 

단진 김정은이 평양 혹은 원산에 있을 확률은 높은데 평양에 있다고 보는 것이 유력하다고 판단하면서 김정은이 외부 시찰등으로 움직일때는 주변 수백 수천명의 행사 요원들이 움직이는데 최근 이러한 움직임이 포착되지않았음을 지적하고 있다.

 

 


관종주의 김정은의 쇼에 불과한 해프닝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기자는 전망하고 있다.

물론 급작스런 사고의 가능성도 있으나 그럴 경우 역시 심각한 문제가 아닌 가벼운 경상으로 심각한 상태는 아닐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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