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정권 동향

북,최고인민회의 개최

국무위원 5명 교체

북한 군부 다시 부상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4.28 11:47 수정 2020.05.03 17:14

<기사 자료화면>

최근 북한내 인사 이동으로 권력 재편 움직임이 주목을 끌고 있다.이달 12일 개최된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국무위원13명 가운데 5명이 교체되었다. 교체된 국무위원은 조선 노동당 국제부장 이수용을 비롯 외무상 이용호등으로 이들 대신 리선권이 외무상으로,김정관 인민 무력상등이 국무위원으로 발탁되었다.

 

이는 김정은 측근으로 분류되던 이수용등이 군부 세력인 리선권등으로 교체되면서 북한의 군부 강경파의 영향력이 확대되었음을 의미해볼 때 북한재 김정은과 군부 원로 강경파들과의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또한 김여정의 경우 김정은의 2인자 구도 계획에 군부 강경파들이 김정은의 여러 가지 실책을 들며 김여정을 인정하지않음으로 심한 견제를 받고있는 것 아닌가 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한편 4.25 북한 군 창건일 역시 김정은의 모습이 보이지않고 북한 조선 노동신문의 기사는 이례적인 보도를 통해 간단히 보도하고있어 눈길을 끌었다.

보도내용을 보면,

기사제목: 백성의 전통과 더불어 만대에 빛날 것이다.

 

내용: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6.25 전쟁에서 최전선에 진격하던 105탱크사단을 찾아 군대의 전투력 강화를 위해 온갖 노고와 심혈을 다 바쳐 오시었다.”며 과거사로 보도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역시 최고 영도자 김정은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중략....전통과 더불어 만대에 빛날 것이다.”라고 적고 있다.

 

마치 거쳐온 지난 과거 공적을 내세우며 조사(弔詞)와 같이 보도하고 있는점이 눈에 띈다.고 김영호 교수는 지적하고 있다.

Copyrights ⓒ 개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