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를 넘은 조선의 상술

중국의 억지를 꺾은 개성상인

개성상인 특유의 상술로 청나라 상단 제압

입력시간 : 2020-03-17 10:11:23 , 최종수정 : 2020-03-23 11:35:30, 김태봉 기자

개성상인의 지혜와 상술

 

조선조 조공사절단이 베이징을 들어갈 때 항상 개성상인단이 동행을 했다. 개성상인은 주로 개성인삼의 판매를 위해서였다.

당시 중국에서 당연 최고로 치는 인삼을 사기위해 베이징으로 몰렸고 주로 비단등과 교환을 하기도 했다.

 

중국 상단은 이러한 조선의 인삼을 싸게 사기위해서 그들 특유의 상술을 발휘하게된다. 중국 상단은 담합을 통해 조선 인삼을 싸게 사려고 반값을 제시하며 베짱을 부린다. 개성상단이 그 무거운 인삼을 들고 다시 조선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계산에서다.

 

그러나 개성상단은 싸게 팔 바에야 모두 태워버리는 것이 낫다.”면서 베이징 저자거리에서 인삼을 모두 불태워버린다. 이 소식을 들은 중국 베이징 상단은 서둘러 저자거리로 나와 조선 상인들에게 2배를 제시하며 불태우는 인삼을 서둘러 진화한다.

 

싸게 사려다 오히려 배의 값을 지불하고 물건을 구매하게 된 것이다.그런데 여기서 뛰는 놈위에 나는 놈있다는 말이 진가를 발휘하게된다. 그것은 개성상단은 항상 중국인들이 물건값을 깎고 싸게 사려는 의도를 알고 있던터라 이날 도 그들의 요구에 미리 준비해갔던 도라지를 대신해서 태웠던 것이다.

 

지금 중국은 우한 코로나를 발원지,발병지 다르다는 구실로 책임을 회피하려하는 기미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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