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개학철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일제정비 추진-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735개소 민․관 합동점검단 구성 전수조사 -

- 신호기 504개, 안전표지 7,583개, 노면표시 9,312개 등 22,239개 시설물 대상 -

입력시간 : 2020-02-21 16:05:33 , 최종수정 : 2020-02-23 04:27:04, 신동언 기자


신동언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노승일)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하여 오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9주에 걸쳐 어린이보호구역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735개소(초등학교 265, 유치원 299, 특수학교 9, 어린이집 162)에 대하여 지자체, 학교, 녹색어머니회, 교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을 구성하고 보호구역내의 신호기, 안전표지, 도로부속물 등 안전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기존에 설치․운영 중인 시설과 제한속도 운영에 대한 관련규정 등의 미비점, 보완사항을 발굴하여 개선을 추진한다.

충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 노승일)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개학을 맞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어야 하며, 개선사항에 대하여 조속히 발굴, 정비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과 교통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Copyrights ⓒ 개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신동언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경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