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노가

역동 우탁

가는 세월을 막으려 한들

입력시간 : 2020-01-19 07:09:25 , 최종수정 : 2020-01-24 11:00:35, 김태봉 기자


탄노가 (嘆老歌)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려터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우탁 (1263~1343) 호는 역동, 고려 충숙왕때의 학자

Copyrights ⓒ 개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