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homas Carlyle

소중한 오늘을 의미있게 보내세요

시간은 경험하지 못한 또다른 세계

입력시간 : 2020-01-18 01:54:13 , 최종수정 : 2020-01-22 16:14:02, 김태봉 기자



오늘

 

                                            

여기에 또 다른

희망찬 새 날이 밝아온다

그대는 이 날을

헛되이 흘려보내려 하는가?

 

우리는 시간을 느끼지만

누구도 그 실체를 본 사람은 없다.

시간은 우리가 자칫

딴 짓을 하는동안

순식간에 저만치 도망쳐 버린다.

 

오늘 또 다른

새날이 밝아왔다.

 

설마 그대는 이 날을

헛되이 흘려보내려 하는 것은 아니겠지?

                                               

                                               - Thomas Carlyle -

 

 

 

 

영국 비평가 겸 역사가. 대자연은 신의 의복이고 모든 상징·형식·제도는 가공의 존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면서 경험론철학과 공리주의에 도전했다.

그가 가장 좋아한 것은 독일 문학이었다. 특히 괴테를 숭배해 1824년에는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 시대>를 번역하여 출판했다.

칼라일은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야심적인 역사책 <프랑스 혁명>1837년에 발표하여 진지한 찬사와 대중적 성공을 얻었다. 역사를 신의 경전으로 보는 견해에 충실한 칼라일은 프랑스 혁명을 군주와 귀족계급의 어리석음과 이기주의에 대한 필연적인 심판으로 간주했다. 1857년에 칼라일은 그의 또 다른 영웅인 프리드리히 대왕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해 <프리드리히 대왕이라 불리는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 2세의 역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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