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중국 인권실태보고

중국내 실종자 가족 피켓 시위

중국의 지속적인 탈북민 북송 관심

입력시간 : 2020-01-11 20:22:57 , 최종수정 : 2020-01-15 17:58:48, 김태봉 기자

미 의회 중국 인권 유린실태 보고

 

중국내 실종자 가족 피켓

중국의 지속적 탈북민 북송

 

미 의회 중국내 인권 유린실태를 폭로하는 연례 보고서를 중국 내의 실종자 가족의 도움 요청 피켓 시위 속에서 개최되었다.이 보고서에서는 중국의 지속적인 탈북민 북송 실태를 지적하면서 탈북민의 북한 인권 유린을 피해 탈출하고있는 이들 탈북자들은 강제 북송시 강제노동,고문 심지어는 처형을 당한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짐 맥거번 의회 행정부 중국위원회 위원장은,

탈북민들은 폭력과 끔찍한 상황들로부터 도망치는 것입니다.”라며,

이미 충격적인 경험들을 했던 사람들이 또 다시 트라우마를 겪어선 안됩니다. 북송된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크리스 스미스 미 공화당 하원의원은,

유엔에 촉구하겠습니다. 유엔전문가 패널과 난민협약은 이 문제에 집중해야합니다. 탈북민 북송은 국제법 위반입니다.” 라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지난 해 중국당국에 의해 최소 30여명이 억류되었다는 보도와 탈북민 은신처를 습격한것등을 인용 의회와 트럼프 행정부는 탈북민 대다수가 여성이고, 이들 가운데 60%는 인신매매,성착취 대상으로 매춘 강요등의 범죄에 이용된다고 밝혔다.

 

중국인과 결혼하는 탈북민과 그들의 자녀에대한 지위를 인정할 것을 중국측에 권고했으며, “최근 탈북 지원단체 소속 선교사 수백명이 중국에서 추방당했다.“면서 탈북민 지원단체 단속의 부당함을 밝혔다.

 

위원회는 의회와 행정부가 공석중인 인권 특사도 조속히 임명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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