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국의 시선 글로벌 전망

경자년 글로벌 예상잇슈

각국의 선거 이슈

브렉시트,미중무역합의

입력시간 : 2020-01-10 15:40:07 , 최종수정 : 2020-01-14 10:24:30, 김태봉 기자

미국이 보는 2020 글로벌 전망

 

2020 새해들어 미국은 글로벌 이슈를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각국에서 지도자를 뽑는 선거가있을 예정인데 선출 양상에 따라 세계 정세가 급변할 수 있어 이에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글로벌 이슈 첫째,

 

1.각국의 선거 이슈

미국에서 있을 11.3 대선이 꼽힌다. 일찌감치 선거 유세에 돌입한 트럼프 대통령에 비해 민주당은 아직까지 뚜렷한 후보가 없는 가운데 조 바이든을 선두로 버니 샌더스,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그 뒤를 쫓고있는 양상이다.

 

대만에서는 총통 선거가 11일 치러진다. 대만의 총통선거 역시 세계의 관심을 받고있는데 동아시아 국제정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현 타이완 총통인 차이잉원은 타이완의 가장 큰 위협은 중국의 팽창 야욕입니다. 지역내 상황이 복잡해지면서 타이완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민주적인 삶의 방식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대만 민진당의 현 총통과 국민당의 한궈이 가오슝 시장을 20%차이로 크게 앞서고 있다. 그러나 얼마전 까지 친중국 성향의 가오슝 후보가 10% 우위를 점하고있었으나 홍콩민주화 시위가 벌어지고 이를 과잉 진압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면서 대만의 여론이 크게 흔들였으며, 또한 최근 중국의 타이완 선거 개입과 관련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세가 역전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중국 시진핑 주석의 하나의 중국 전략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다.

 

이스라엘에서는 오는 32일 총선이 치러지는데 지난해 4,9월에 있은 총선에서 연정구성에 실패함에 따라 1년새 3번이나 치러지는 사상 유래없는 선거로 현재 13년여 장기집권하고있는 네타냐후 총리가 뇌물혐의로 기소된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그가 총리직을 유지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에서는 4월 총선이 치러지는데 그 결과에따라 미한동맹의 방향과 미 대북정책에 영향을 줄것으로 보여 세계인의 관심이 쏠려있다.

 

1.세계 경제 전망

31일 영국은 유럽연합 탈퇴 즉 브렉시트에 대한 결정을 영 의회에서 결정한다. 영국 의회는 3년여 지루하게 끌어온 브렉시트를 해결하고 단독 국가를 형성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또한 EU와의 새로운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자 하고있으며,경제규모 세계 6위인 영국이 단독으로 세계 경제에 복귀하는데 세계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미중무역에서 15일 미중간 1차 단계적 합의에 서명할 예정에 있으나 지적재산권,기술 이전 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않아 추가 협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미중간 합의혹은 확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일본 도쿄 올립픽이 개최되는데 여기서 세계의 화합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기대의 목소리와 합께 희망을 기원해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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