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학생작가들의 작품집 발간하다 - 변상주 기자

입력시간 : 2019-12-13 23:33:17 , 최종수정 : 2019-12-14 01:09:14, 변상주 기자


변상주 기자 =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이충환)이 학생들이 쓴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작품을 묶어 책으로 만들었다.


이 책에는 지난 10월말 충북학생문예상(문학부문) 공모에서 수상한 45편의 작품이 담겨있다.


교육도서관은 12월 13일(금) 오후 3시에 교육도서관 강당에서 제1회 충북학생문예상(문학부문) 시상식과 출판기념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학생문예상(문학부문) 수상 학생과 학부모, 전문 작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우 교육감도 참석해 “학생들이 문학적 창작능력의 기회를 맘껏 누리기 바라며, 학생 작가들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였다.


이번에 출간되는 책은 비매품으로, 충북 도내 모든 각급학교에 12월 중 배부할 계획이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충북학생문학상은 충북형 학생 공모전으로 문학에 우수한 소질을 가진 학생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학생 누구나 인문학을 즐기고 향유하도록 학생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문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혁신적 교육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도서관은 도내 학생들에게 작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4월부터 충북학생문예상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충북 지역 전문작가 9명을 멘토로 지정해 학생들이 창작한 문학 작품에 대한 답글 지도나 대면지도를 운영하는 등 학생작가 발굴에 힘써왔다.


[경찰신문 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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