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위구르 인권법 결의통과

신장 위구르 인권정책 법안

홍콩 인권법이어 위구르 인궈법까지

중국, 각 부처별 성명 발표하며 반발

입력시간 : 2019-12-05 19:11:42 , 최종수정 : 2019-12-05 19:18:28, 김태봉 기자


미국,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법 통과

 

홍콩 인권법 이어 위구르 인권법

중국의 설상가상 운명

중국,인권법으로 국제적 고립

 

미 하원이 123일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인권 개선을 위한 법률을 407:1의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홍콩 인권법에 이어 연이은 중국 인권에 대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이 법안의 골자는 신장위구르 인권 탄압 인사들의 미 입국제한과 이들의 재산 동결등이다.

 

미국이 신장 위구르 무슬림에 대한 인권 탄압을 비난하는 2019위구르 인권 정책 법안 즉,위구르 인권법안을 통과하는 것이다.

 

이에대해 중국은 화춘인 명의 대변인을 통해 미 하원의 위구르 인권법안 통과는 국제법과 국제 관계의 기본원칙에 어긋난 것이며, 중국 내 내정에 관한 엄중한 간섭이라며, “중국은 이에 엄중하고 강력하게 비난한다는 성명을 내놓았다.

또한 중국 각 부처에서도 성명을 발표 미 위구르 인권법에 대한 비난을 쏱아놓았다.

 

중국 외교부는 미 관련법 제정은 막아야하며....중국측은 이에대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전인대는 테러리즘과 극단주의는 인류 공공의 적이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신장 위구르 자치주

본래 동투르키스탄 이슬람 국가였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 각국이 자국의 전후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을 때 중국 모택동이 그 틈을 이용 점령하여 강제 귀속시켰다. 동투르키스탄은 이슬람 종교를 국교로 갖고있으며,위구르인들은 동양인과는 외모에서부터 큰 차이가 나고 문화에 있어서도 이슬람 전통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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