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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들빼기의 알려지지않은 약효

국화과의 도회살이 식물

악성종양,염증성 질환,최근 암 환자 효과보도

입력시간 : 2019-10-17 09:50:07 , 최종수정 : 2019-10-22 11:13:03, 김태봉 기자


왕고들빼기

 

들판이나 산 초입 풀숲에 많이 자생하는 식물로 다량 집단 군집을 이루기보단 한 그루씩 떨어져 생장한다. 국화과의 도회살이 식물이다.1년생일때는 꽃이 피지않고 2년생일 때 8~9월사이에 꽃이 핀다.다 성장하면 약 2m까지도 자란다.

왕고들빼기 꽃

왕고들빼기는 아무 데서나 잘 자라는 풀이다. 돌 틈에서도 잘 자라고 둑의 척박한 흙에서도 잘 자란다. 어린 왕고들빼기를 뽑으면 뿌리가 통통한 것이 알뿌리와 같은 모양이다. 이른 봄에 캐는 왕고들빼기는 이 알뿌리처럼 생긴 뿌리와 잎사귀를 나물로 이용한다. 조금 더 자라면 알뿌리가 억센 뿌리가 되면서 줄기가 생기고 줄기에 잎사귀가 달리게 된다.

 

여름에 쌈 채소가 귀할 때 이 왕고들빼기의 보드라운 순을 뜯어 이용하면 아주 좋은 채소가 된다. 봄에 돋아나는 어린 잎사귀에서부터 여름에 돋아나는 잎사귀까지 좋은 나물이 된다. 몇 포기만 주변에 있어도 충분히 즐길만한 채소다. 봄에 돋아나는 상추와 함께 이용하면 상추만으로 쌈을 먹을 때와는 다른 쌉싸름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왕고들빼기는 예전부터 많이 이용하던 나물이다. 요새는 암환자들이 먹고 효과를 많이 보았다고 해서 유명해졌다. 산과 들에서 나는 나물 중에 어디 좋지 않은 것이 있을까마는 왕고들빼기, 씀바귀, 엉겅퀴 등은 항암효과가 밝혀지면서 많이 이용하는 나물이 되었다.

 

악성종양,염증성 질환이 매우 탁월하다.특히 피를 맑게하는 청혈작용이 뛰어나다.

또한 왕고들빼기는 체내 종양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역할이 매우 쀠어나다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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