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허리케인 도리안 강타

미 플로리다 등 4개주 피해

미 한 시민의 곡예

허리케인을 타고 꿈을 꾸는듯

입력시간 : 2019-09-05 11:52:36 , 최종수정 : 2019-09-10 21:34:57, 김태봉 기자


미국 한 시민의 만용

 

플로리다 주 세인트 오거스틴은 94일 수요일 조지아 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노스 캐롤라이나 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현재 미국 대서양 연안을 위협하고 있는 허리케인 도리언의 영향권에 들었다.

 

허리케인 도리언은 13(현지시간) 미 남동부 해안선 위로 약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고, 위험한 폭풍이 몰아쳐 해안 지역일대를 위협했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이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 해안 근처 또는 그 너머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가운데 한 미국 시민의 곡예에 가까운 서핑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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