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중, 반디누리 봉사단 우리 고장 환경지킴이 봉사활동

상도중학교(교장 이애영)

입력시간 : 2019-08-25 13:00:25 , 최종수정 : 2019-08-25 13:00:59, 이동훈 기자
상도중, 반디누리 봉사단 우리 고장 환경지킴이 봉사활동
상도중, 반디누리 봉사단 우리 고장 환경지킴이 봉사활동
상도중, 반디누리 봉사단 우리 고장 환경지킴이 봉사활동


상도중학교(교장 이애영)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24일(토) 1~3학년 반디누리 봉사단 학생 및 교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등대박물관 및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방문하여 [우리 고장 환경지킴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반디누리 봉사단 학생들이 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의 하나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학생들로 하여금 지역사회기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시민의식 고취 및 자연환경을 아끼고 보호하고자 하는 실천적인 태도를 기르고자 추진했다.



국립등대박물관(관장 김양규)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고장의 한반도 동쪽 땅 끝 호미곶에서 등대의 역사와 해양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했다.


또한 사회적 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국립등대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海맑은 천연비누 만들기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생들이 직접 천연비누를 만들어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 시설 등에 전달하는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환경오염으로부터 바다를 지키고, 기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1학년 김성욱 학생은“호미곶에 와서 우리 고장 환경과 바다를 지키는 봉사활동을 해서 보람찼고, 큐레이터 선생님께 등대의 역사와 중요성을 배우고 내가 만든 천연비누를 어려운 분들께 기부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집 주변, 학교 주변부터 깨끗하게 만드는 환경 보호 활동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애영 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해양 문화의 이해 및 기부 문화를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상도중학교는 다양한 환경 관련 교육활동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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