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신라중 교내진로캠프 실시

내꿈을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신라중학교(교장 이경윤)

입력시간 : 2019-08-23 12:39:03 , 최종수정 : 2019-08-23 12:39:03, 이동훈 기자
신라중 교내진로캠프
신라중 교내진로캠프


신라중학교(교장 이경윤)에서는 2019년 8월 22일(목) ‘내 꿈을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같이 걸을까?’ 라는 주제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진로캠프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2학기 개학에 맞춰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험 과목 등을 사전에 알려주고 본인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자유학기제를 운영 중인 1학년 7개 학급(184명)은 진로탐색을 내용으로 조별 토론과 실습으로 진행되었고, 2학년 6개 학급(140명)은 창업·창직을 내용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내고 회사 설립과 판매 방법까지 이루어지는 형태의 조별 과제로 운영되었다. 



한편 3학년 8개 학급(194명)은 진로직업체험을 내용으로 건축설계사, 광고 CF, VR가상현실, 드론조종사, 특수분장사, 쇼콜라티에, CIS 과학수사관, 푸드 스타일리스트 체험으로 나누어 1인 2가지 이상의 다양한 실험과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 행사에 참가한 3학년 4반의 김도균 학생은 “저는 오전에 쇼콜라티에와 오후에 특수분장사 체험을 했는데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쇼콜라티에 직업을 체험하면서 신기하기도 했으며, 특수분장사를 체험하면서 메이크업 방법과 방송분장, 무대분장, 특수 분장 실습을 통해서 신기한 경험이었고 TV나 영화에서 보던 배우들의 얼굴을 관심있게 보게 될 것 같다” 라고 했다.


2학년 2반 윤지운 학생은 “창업과 창직을 통해서 새로운 직업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어떻게 직업이 생겨나고 회사를 차릴 수 있는지 알게되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장님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1학년 1반 박지환 학생은 “제가 중학교 1학년이기 때문에 미래의 내 직업이나 진로가 딱 한 가지만 정해있지 않아 혼란스러웠는데 마침 이번 캠프를 통해서 여러 직업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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