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평화체제 발언,외신 반응

남북 경협 '평화경제' 비현실적

남북경협이 일본을 대신할 수 있다?

평화경제 조건은 판타지측 환상에 가까워

입력시간 : 2019-08-12 15:46:37 , 최종수정 : 2019-08-15 22:29:18, 김태봉 기자


남북 경협 평화경제비현실적

 

문 대통령 발언에 대한 외신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하자 문대통령은 남북 경협을 통한 평화경제 실현으로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다.” 고 말한데 대한 해외의 반응은 날카롭고 매우 싸늘하게 반응하고 있다.

 

미국 외교정책 연구원 실버스타인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평화경제를 이루기위한 전제조건은 합리적인 예측보다는 판타지즉 환상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북한경제전문웹사이트인 NK 이코노미의 공동 편집장이기도한 그는 통일 한반도가 경제 대국이 되려면 만약에라는 가정들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이단 포스터 카터 영국 리즈대 명예교수는 같은 민주주의 국가인 일본을 버리고 주적이자 경제 파탄 시킨 나라를 떠안겠다는 뜻인가라며 비판했다.

 

미 중앙정보국 CIA의 북한 분석관을 지낸 브루스 클링너 해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관심을 두고있는 문대통령의 의지가 이번 평화경제 체제 재안에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세계 경제 3위의 대국인 일본을 경제 규모가 작고 국제적으로 제재를 받고 있는데다가 개혁에 저항적인기까지한 북한이 지금의 경제 현실을 대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경제제재를 하게된 원인인 핵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어떠한 진전도 보이지않았지만 문 대통령은 그동안에도 대북 제재의 해제.완화를 계속 언급해왔다고 말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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