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흐르는 팔거천 "더위는 팔고, 문화는 팔거" "더위야 물렀거라"

공연, 마임쇼, 오카리나 공연, K-pop 댄스, 국악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공연 펼쳐진다

입력시간 : 2019-07-22 17:59:21 , 최종수정 : 2019-07-29 12:48:13, 이영재 기자

 

대구 북구청이 여름철을 맞아 문화가 흐르는 팔거천을 주제로 더위는 팔고, 문화를 팔거’ 행사를 추진한다.

 

이 행사는 726일부터 810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 팔거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팔거천 강변에서 한여름 밤의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과 가족 참여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더위는 팔고, 문화는 팔거는 버스커 채의진의 공연을 시작으로 마임쇼, 오카리나 공연, K-pop 댄스, 국악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펼쳐진다또한 수박 빨리 먹기 대회, 콜라 빨리 마시기 대회, 절대음감게임, 소지품을 찾아라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북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이 도심에서 문화 바캉스를 즐기며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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