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선, 미북 판문점 회담

NYT, 미 새전략 북 핵 동결

민주당, 정치적 쇼

공화당, 협상은 필요 지켜봐야

입력시간 : 2019-07-09 06:07:50 , 최종수정 : 2019-07-11 20:41:58, 김태봉 기자


미국의 시선, 미북 판문점 회담

 

NYT,미 새전략 북 핵 동결

민주당, 정치적 쇼

공화당,협상은 필요 지켜봐야

 

지난 1일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중 북한과의 판문점 회담을 바라보는 미국내의 양당과 언론들이 엇갈린 반응을 내놓으며 외교격식이 모두 생략된 파격적 회담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내놓았다.

 

NYT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미북간의 회담에서 ,북 핵물진 동결새 방안 검토 중이라는 헤드라인으로 미 행정부의 대북 전략이 수정될 수 있음을 보도했다. 이는 그 동안 유지돼 왔던 FFVD에서 한 발 물러선 양보안으로 새로운 협상안이 될것이라는 의미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기존과는 사뭇 다른 뉘앙스를 풍기는 어법을 구사하면서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어라고 밝혔다.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대화는 장려하고 지켜봐야한다면서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있는 반면 민주당 에드워드 마퀴의원은 악수와 사진 촬영은 불필요했다며 정치적 쇼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때인가라고 페이스 북을 통해 밝혔다또한 척 슈머 민주당 상원의원 역시 북한 핵 개발은 계속 되고있으며,이는 전형적인 트럼프 쇼라며 비판에 가세했다.

 

한편 볼튼 국가안보보좌관은 NYT지의 보도를 반박하며 들어본 적도 없어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여러 정황상 미국의 여론 기반은 아직은 한 마디로 “Total decimation”을 근간으로 유지되고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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