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 성조기

친구를 위해

마당의 성조기

나의 롤 친구를 위한 퍼포먼스

입력시간 : 2019-07-04 12:14:20 , 최종수정 : 2019-07-08 16:56:22, 김태봉 기자


우정과 성조기

 

친구를 위한 소년의 퍼포먼스

마당에 그린 성조기

 

미국에서 있은 일이다. 한 소년이 친구를 기리기 위해 마당의 잔디를 깎아 성조기를 그렸다.

밀리터리 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에 21세 군인 케빈 크리스천이 사망했다. 그는 멕시코-미국 국경에서 순찰을 덜던 중 총격 실수로 숨졌다. 성조기를 그린 17세 소년 카메론 제임스와 케빈 크리스천은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통헤 알게 된 친구였다.

 

제임스는 작년에 아버지가 74(미국 독립 기념일)을 기념하여 마당에 성조기를 그려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하셨어요.그런데 보이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서 만난 가장 친한 친구가 지난주에 세상을 떠났어요. 케빈은 저의 롤 모델이었어요.이 작품을 통해, 케빈에게 본인을 모르던 사람들 조차도 본인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요.”

 

카메론은 잔디를 깎아 성조기를 완성하는데 4시간이 걸렸으며,잔디깎는 기계로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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