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를 가다(2)

음악과 낭만의 도시 비엔나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 짤츠캄머굿

할슈타트와 자연의 동화

입력시간 : 2019-06-25 23:41:03 , 최종수정 : 2019-06-26 07:36:50, 김태봉 기자
짤츠캄머굿의호수 전경


오스트리아를 가다(2)

 

음악과 낭만의 도시 비엔나

마을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

할슈타트와 자연의 동화

스테판 대성당
쉔부른 궁전 앞 실제 사람 동상
쉔부른 궁전내 비밀의 정원
슈테판 대성당 내부 모습


전국 각지에 로마시대의 유적이나 교회 수도원 왕궁 성채 순례자나 관광객들이 이를 찾는다. 고딕건축의 대표적인 건물 슈테판대성당, 바로크 양식의 쇤브룬 궁전, 멜크(Melk)수도원, 잘츠부르크(Salzburg) 구릉에 솟아있는 호엔잘츠부르크성(Festung Hohensalzburg)은 수백년의 역사를 간직한채 역사적인 유적지가 되었다. 이러한 건축물과 함께 조각물 가구 회화가 잘 보존되어 있어 오스트리아는 관광 수입으로 먹고 산다고 하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오스트리아의 기념품 산업은 세계적인 이목을 끈다. 기념품업자들이 온갖 종류의 조잡힌 물건을 만들어 파는데 프란츠 요제프 황제의 흉상, 모차르트 쿠겔(럼주가 든 동그란 초콜릿), 클림트나 쉴레의 모티브가 든 티셔츠 따위가 그것이다. 이들 품목은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한편 오스트리아를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 해마다 늘어 이에 의한 외화수입이 국제수지 적자를 메워주고 있다. 알프스산맥이 동서로 국토를 길게 관통하고 있어 예로부터 산악관광이 발달하여 왔으며 동서교통의 요충지였고, 특히 도나우강()의 수상교통은 일찍부터 발달하였다. 지금도 국영 도나우선박회사의 역할은 상당히 크다. 철도는 동부 지방에 발달해 있으며 반 정도는 전철화(電鐵化)되어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도로교통이 급격히 발달하여 빈~잘츠부르크~인스브루크에서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되었다. 철도보다 버스를 많이 이용하는 경향을 보이며, 알프스 지방에서는 등산전차·리프트·케이블카 등의 관광시설이 발달되어 있다. 1999년 현재 숙박업·요식업 종사자는 전체 고용인구의 4.7%를 차지한다.

 

벨트에르베블릭 전망대 오르는 후니쿨라

벨트에르베블릭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할슈타트
굴라시라 하는 오스트리아 전통음식


푸니쿨라, 할슈타트전망대, 음식 굴라시

 

여행 일정


-합스부르크가의 여름 별장이었던 쉔부른 궁전 및 정원

-비엔나 야경이 일품인 시민 휴식장소 시청사

-650년간 합스부르크 와가의 궁정이었던 호프부르크 왕궁

-비엔나 상징,모자이크 지붕이 인상적인 성 슈테판 사원

 

-벨베데레궁전

 

2일차

-2000m 산들 사이로 76개의 호수가 있는 짤츠캄머굿 이동

-아기자기한 마을 세인트 길겐 및 짤츠캄머굿 호수지대 감상

-유람선,츠벨프호른 케이블카

 

할슈타트의 전원 농가
호옌성에서 내려다본 전원농가
호수가 바라다 보이는 할슈타트 마을

-오스트리아 최고의 비경 소금마을 할슈타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할슈타트 호수지대

-짤츠부르크 미라벨 정원(사운드 오브 뮤직 배경)

-호엔짤츠부르크 성 조망

-모짜르트의 생가 외관

-짤츠부르크 쇼핑번화가 게트라이데 거리

-호엔짤츠부르크 성 후니쿨라 탑승


동유럽의 날씨가 그렇듯 이곳 오스트리아의 날씨도 맑은 날이 년중 50여일 정도란다. 다행이 비엔나에서의 관광은 드물게 보는 맑은 날이어서 쾌청한 가운데 하루를 즐길 수 있었으나 다음 날 도착한 할슈타트 마을에서는 습한 기운이 감돌고 비가 간헐적으로 계속 내려오면서 사진은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 너무 아쉬웠다.

 

이곳 짤쯔캄머굿은 볼브강이 흐르는 상류에 호수가 있어 장관이었다. 카메라를 들이대는 곳마다 작품이었다.

 

사진만 따로 몇 컷 모아서 다음 편에 올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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