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를 가다(1)

유럽 패권과 지배의 나라

합스부르크가 지배 이전의 오스트리아

스위스와 유럽의 아름다움 공유

입력시간 : 2019-06-24 13:55:05 , 최종수정 : 2019-06-24 13:56:00, 김태봉 기자


오스트리아를 가다(1)

 

유럽의 패권과 지배의 나라

합스부르크가 지배 이전의 오스트리아

스위스와 유럽의 아름다움 공유


오스트리아의 역사는 6세기 초 바이에른인()이 도나우강 유역으로부터 알프스 산기슭에 걸친 일대를 지배한 무렵부터 시작된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오토 2(재위 973~983)976년에 이 지역을 바이에른 후작(侯爵)의 변경령(邊境領 : Bayrische Ostmark)으로 정하였고, 오토 3(재위 983~1002) 무렵에 처음으로 ‘Osterriche(동쪽의 나라)’라는 이름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당시 이 지방은 바벤베르크 변경의 귀족(邊境伯 : 12세기 중엽에 공작으로 승격)이 통치하였으나, 얼마 후인 1278년 합스부르크가의 초대 황제 루돌프 1(재위 1273~1291)의 영유지(領有地)가 되었다.

 

자연. 지형

오스트리아는 국토의 2/3가 동알프스의 산지이며, 도나우강과 그 지류인 인강 무르강 드라바강등이 동서로 흐르면서 이루어 놓은 골짜기가 산지를 삼분한다.

 

1차 세계대전 이후의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19199월 생제르망 조약에 의해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은 해체되고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가 독립하였으며 또 영토의 일부는 폴란드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등 신흥국에 귀속됨으로써 오스트리아의 국토는 전전(戰前)1/4로 축소되었다

 

알프스 산록에 인접한 오스트리아는 아름다운 산악, 호수, 음악 및 역사의 도시 빈을 찾는 관광객이 많다. 계절별로는 여름이 겨울의 2배 가량 많은데 관광객 중 독일인이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유럽인 및 미국인이 많다. 외국인들이 전국 별장의 15% 이상을 차지하여 오스트리아는 겨울철 관광의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들 관광객의 흡입 요인은 예술과 겨울철 스키 등이다. 빈에는 수많은 음악학교와 관련 아카데미가 문을 열고 1920년대 시작된 잘츠부르크(Salzburg) 예술제, 헤르부른(Hellbrunn)축제가 개최되어 관광객을 끌어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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