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집값 오를 것 27% vs 내릴 것 32%...

격차 23→5%P로 가파른 축소

정부, 부동산 정책 잘한다 26% vs 잘 못하고 있다 46%

잘 못하는 이유, ‘집값 상승 및 집값이 비쌈’ 17%로 가장 많아

입력시간 : 2019-06-14 18:41:58 , 최종수정 : 2019-06-14 19:05:12, 이호진 기자
[한국갤럽 여론조사발표]

향후 집값 오를 것 27% vs 내릴 것 32%...격차 23→5%P로 가파른 축소

-정부, 부동산 정책 잘한다 26% vs 잘 못하고 있다 46% 
-잘 못하는 이유, ‘집값 상승 및 집값이 비쌈’ 17%로 가장 많아

 사진출처[한국갤럽]


앞으로 1년간 집값이 오를 것이라 보는 국민이 27%, 내릴 것이란 응답이 32%를나타냈다. 다만 격차는 석 달 전 조사 때의 23%포인트에서 5%포인트로 바짝 줄었다.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6%로 절반에 육박했다. 14일 한국갤럽이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 전국 성인 1,000명을 조사해 14일 발표한 것에 따르면 집 값이 오를 것이란 응답은 27%로 지난 3월 19~21일 조사 때보다 7%포인트 올랐다. 반면 집값이 내릴 것이라는 응답은 32%로 이전의 43%에서 11%포인트 내렸다.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30%였고 모름이나 응답거절은 11%였다.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6%인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대답은 46%였다.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 조사에 비해 6%포인트 내렸고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은 5%포인트 올랐다. 격차는 9%포인트에서 20%포인트로 두배이상 불어났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응답은 9%, 모름이나 응답거절은 19%였다.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 이유 중 가장 높은 것은 ‘집값 상승 및 집값이 비쌈’으로 17%였고 다음이 모름이나 응답거절로 13%, 공급이 너무 많음 및 신도시 개발이 8%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지식산업센터뉴스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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