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갈수록 악화

경찰이 시위대에 최루탄과 고무탄 발사

입력시간 : 2019-06-13 09:39:34 , 최종수정 : 2019-06-13 09:40:21, 이해산 기자

사진 = CNN 트위터


미국 CNN 보도에 의하면 12일 홍콩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대규모 시위에 참여하여 도시를 마비시키고 있다. 이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콩 경찰은 이번 시위를 폭동으로 간주하고 시위대를 향하여 최루탄과 고무탄을 발사했다. 이번 시위에 100만 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t.co/AenaUipYtt 


중국은 즉각 시위대를 비난하고 나섰고, 미국은 시위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홍콩 시위 사태가 점차 미중 패권경쟁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미중 무역분쟁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태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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