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노인복지재단, 노인복지사업에 약 1억 원 지원

입력시간 : 2019-06-12 17:33:58 , 최종수정 : 2019-06-12 17:34:22, 안성연 기자

장흥군 정남진 노인복지재단은 장흥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노인회 장흥군지회 등 9개 소에 노인 여가 복지사업, 1∼3세대 연계사업, 경로당특화사업 등 노인복지사업에 총 9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장흥군청


장흥군 정남진 노인복지재단은 양질의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협의체와 사회단체에 사업을 공모했으며 9개소 10건의 사업계획서가 접수돼 재단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사업을 확정했다고 한다.

경로당 특화사업은 용산면·안양면·장동면·유치면·회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노인회 장흥군지회 6곳에 사업비를 배분하고 읍면 경로당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책 읽기, 전통놀이 체험, 향낭 만들기 등 취미, 교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3세대 연계사업은 아이들과 노인이 같이 활동하는 사업으로 진행되며 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분돼 자서전 쓰기, 송편빚기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여가 복지사업은 장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분돼 한글 교육, 일기 쓰기, 그림 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군 관내 어르신이 골고루 복지사업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재단은 2018년도에는 '저소득 어르신 목욕하고 영화 보는 날'을 운영해 저소득 어르신 429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향후 군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복지사업을 계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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