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휴식처로 거듭난 청남대

5공화국시절, 대통령 전용 별장

노무현 대통령 민간에 이관

대청호에서의 유유자적한 여행즐기기

입력시간 : 2019-06-08 17:13:52 , 최종수정 : 2019-06-11 21:47:38, 김태봉 기자


시민의 휴식처로 거듭난 청남대

 

5공화국시절부터 대통령 전용 별장

노무현 대통령 민간에 이관,민간에 공개

본관외 자유 출입 가능

 

5공화국 시절 시작되어 노무현 대통령 시절까지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사용되었다 노무현 정부시절 개방하여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로 자리잡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청호를 끼고 있어 제법 풍광이 아름답고 곳곳에 대통령 관련 문화관,정원,산책로가 조성되어있어 하루 여유롭게 대통령이 된 기분으로 이 곳을 마음껏 누리며 즐겨볼 수 있겠다.

 

청남대 입장권은 온라인에서 예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지에서 구매할 경우 청남대에서 약 20km정도 떨어진 청남대 문의매표쏘에서 구매해야한다. 여기서 차로 30~40분 이동해야 청남대 주차장으로 들어설 수 있어 불편하다.

 

청남대에는 비교적 동선이 길고 하루 코스치고는 무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가이드 안내를 따르거나 관람로 안내 지시등을 따라 이동하는 것이 좋다.

 

이곳의 본관은 아직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관람을 하고 기타 등지는 자유로이 관람하면 되는데 통제구역이 많이 있기 때문에 유의하며 여행을 즐기기 바란다.

 

보통 관람코스는 별관,대통령 산책길-대통령 각자의 산책길이 있다-대청호 전망대와 출렁다리가 있는 등산로,메타세콰이어,본관 순으로 하는 것이 무리가 없다.

 

나름 사람들의 의견이 다양한 것이 사실이다. 명성에 비해 보잘것이 없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동선이 너무 길어 당일 여행으로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는 사람, 대청호 석양을 빼면 볼거리가 많지않고 아이들과의 여행에는 무리한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사람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

 

이 곳은 대통령 별장이었다는 의미를 넘어 어떤 목적이나 자격을 준다고 생각하면 보잘것없어볼 수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여행지 대부분이 그렇듯 특정한 목적이나 의미를 찾는다면 그런 장소를 특정지어 찾아 보아야할 것이다. 이곳 청남대는 기실 대통령의 휴양지였다. 따라서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특수 목적으로서의 기능을 가진 그런곳 정도로만 봐야할 것이다.

 

물론 대통령 휴양지이기 때문에 경관이나 주변의 아름다움등을 상상하는 수가 많은데 거기에 더하자면 대통령이 휴식을 취하는 곳은 보안,안전등까지 추가해서 만들어져야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본다면 어느정도 감수해야할 것도 있을 것이다.

 

대통령 산책길
대청호
골프장길
쉼터
쉼터 정자
멀리서 바라본 대청호
청남대 전체 약도


교통편:

터미널에서 청남대행 매표, 현지 매표소(청남대와 20~30 km 떨어져있음)에서 구매후 시내버스 약 20분 간격로 청남대까지 이동.

인터넷에서 예약후 바로 청남대 진입 주차장.

 

먹거리

청남대 내 휴게소에서 간식 정도 가능. 식당등은 없기 때문에 이곳에서 나와 인근 대청호 부근 식당 검색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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