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를 말하다

대한민국 3대 전략 투자 분야

AI,빅데이터,수소경제

글로벌 경제의 핵심과 거리멀어

입력시간 : 2019-05-29 22:48:59 , 최종수정 : 2019-06-02 15:28:55, 김태봉 기자

대한민국 3대 전략 투자 분야

 

AI ,빅데이터, 수소경제

수소경제 허와실

글로벌 경제의 핵심과 거리멀어

 


정부의 미래 전략 사업으로 수소경제를 내세웠다. 수소경제는 수소연료발전과 수소차 증대 전략을 말한다.








신성장 동력 활용 목적으로 수소자동차를 2018년 1800대를 2040년 까지 600만대 규모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일각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들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있어 이를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또한 세계의 추세를 본다면 세계적 대세는 이미 전기자동차로 방향을 잡고 나아가고 있어 한국 경제에서만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우려의 시각도 참고로 함께 짚어본다.

 

우선,

수소차의 장점

빠른 수소 충전 시간 (5)

긴 최대주행 거리(600km)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트럭 버스에 유용

달리는 공기청정기(미세먼지 제거) : “넥쏘를 1시간 운행할 경우 체중 64kg인 성인 42.6명이 1시간동안 호흡하는데 필요한 양이 정화된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수소차를 포기한 이유?

수소차의 이상한 단점들

1.전기차보다 비쌀 수 밖에 없다?

고비용의 연료전지 촉매와 분리막 (촉매는 백금 사용)때문인데 최근 이산화티타늄에 구리를 코팅하는 방법이 개발돼서 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만 아직은 대량 생산에 문제가 있다.

 

2.수소 충전소와 유통 인프라에 막대한 비용?

수소충전소 1곳당 비용 30. 정부 지원금 15. 저장,유통,안전관리에도 큰 비용이 든다.

 

3.수소 생산 자체가 비효율적이다?

자연상태의 수소는 이용불가하다 따라서 부생수소,추출수소,수전해수소등의 방법으로 생산을 해야한다.

부생수소: 석유화학 정제과정에서 생겨나는 수소. 현재 부생수소의 생산 여력은 약 5만톤으로 수소차 25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

추출수소: 화석연료로부터 분리된 수소(주로 천연가스). 추출과정에서 환경오염물질이 발생하여 친환경과는 거리 멀다 다시말해 1톤의 수소 연료생산시 10톤가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수전해수소: 물을 전기분해하여 얻은 수소.

그럼 물을 분해할 전기는 어떻게 생산하나 또한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로 수소를 만들고 수소차에서 다시 전기로 전환해 사용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에너지손실이 발생한다.

 

여기에 대해서 앨런 머스크는 수소연료전지는 바보같은 생각이다.”라고 함.

반면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초기에는 부생수소와 추출수소를 늘리는 방식으로 가고, 향후 신재생에너지가 확충되면 남는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얻거나, 해외 거점 생산기지를 통해 대량의 수소를 수입하는 방식으로 공급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연 이게 합리적인 생각인가?

여기서 정승일차관은 전한국가스공사 사장으로 수소경제가 활성화할 때 이득을 볼 수 있는 집단은 어디인가?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다.

 

한국 재생에너지 비율은 2017년 기준으로 8.08%로 재생에너지 비율이 OECD국가중 최하위인 우리가 수소경제 활성화하겠다?

 

따라서 정부는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단지가 들어서는 새만금에 수전해수소 생산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른나라에서는 수소차를 구입할까? 세계적으로 전기차 중심이 대세이기 때문이다.

 

수소경제의 결론은 답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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