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삶 핵심- 넷

공자가 들려주는 자기주도적 삶 6가지

공자가 들려주는 지혜

禮用和貴

입력시간 : 2019-05-09 23:26:39 , 최종수정 : 2019-05-13 19:25:59, 김태봉 기자

자기주도 삶 핵심-

 

공자가 들려주는 자기주도적 삶 6가지

공자가 들려주는 지혜

禮用和貴

 

 

예의가 윤활유처럼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하다. 禮用和貴

 

우리는 처음에 인사를 하면서 예를 몸으로 배운다. 예를 차리지 않으면 버릇이 없다느니 예의가 없다느니 하며 주위사람들이 면박을 주거나 무례하고 몹쓸 사람으로 찍혀 따돌림 당하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는 예에 대해 그리 좋지 않은 인상을 갖다 보니 예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특히 허례허식이란 말이 널리 쓰이면서 귀찮고 버려야할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하지만 예를 차려서 사람에게 다가가면 나와 너가 같은 자리에서 하나로 어울릴 수 있으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공동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다.

 

유비와 제갈량의 삼고초려가 여전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고사가 된 것은 두 사람 사이에 군신의 일방적인 요구가 아니라 예의 상호 존중이 자리해 죽음을 뛰어넘는 유대를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공자는 예의 근본정신으로 돌아가 예로써 사람과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만들고자 했다.

는 윤활유와도 같다. 차에 윤활유를 치지않으면 각종 기어장치가 삐거덕거리다가 고장이 나듯이 사람 사이에도 예라는 기름이 흐르지 않으면 그 사이에서 쇳소리가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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